앤디 워홀 `실버 카 크래시' 1천120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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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카 크래시' 워홀 작품 중 역대 최고액에 팔려

 

현대미술의 거장인 앤디 워홀의 작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에서 1억500만달러(약 1천120억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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