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용실..."파마 중에도 눈부신 여신급 미모 자랑"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미용실 사진이 누리군들 사이에 화제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리가 미장원에서 파마하는 모습과 관련한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희철은 "설리는 미장원 파마 완성되기 10분 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역시 잘생겼고.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라고 다소 장난끼가 섞인 어투로 미용실 풍경을 소개했다.

김희철은 이어 "아놔 화면에 잡히려고 기 쓰는 모습 봐라. 오징어 같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