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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사흘째 하락…한달간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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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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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9센트(0.4%) 빠진 배럴당 96.38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로써 WTI는 10월 한달간 5.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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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14달러(1.04%) 내린 배럴당 108.72달러에서 움직였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3주 연속 감소했지만 시장 예측치는 웃돌았다.
노동부는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에 비해 1만명 감소한 34만4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달 둘째주 이후 계속 줄어드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33만8천명)은 웃도는 수치다.
전날 미국 연방비제도(Fed·연준)가 내놓은 경기 진단이 예상보다 덜 비관적이었던 점도 불안요소로 작용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양적완화와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최근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9월과 마찬가지로 '완만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보다 더욱 부정적인 평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양적완화 축소가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올해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연준이 연내에 출구전략을 도입할 가능성을 남겨뒀다고 이날 보도했다.
금값도 같은 이유로 하락했다.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25.60달러(1.9%) 내린 온스당 1,323.7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금 가격은 10월 한달간 0.3% 떨어졌다. 지난 9월(4.9% 하락)에 비해서는 낙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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