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사이버 부대에 전과자 해커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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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하는 '통합 사이버 예비군'에 유죄 판결을 받은 적 있는 컴퓨터 해커들도 채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필립 해먼드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BBC방송을 통해 "정책문제에 있어서 군이 범죄자라고 해서 반드시 배제시킬 필요는 없다"면서 "개인별로 능력을 따져 채용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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