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사건 이후 함정근무 기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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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지난 2010년 3월 발생한 천안함 사건 이후 함정근무 기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해군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2:1이었던 함정근무병 지원율이 지난해에는 0.9:1로 떨어졌고, 올해 6월에는 0.8:1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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