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했다" 합의금 뜯어낸 꽃뱀 공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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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도 꽃뱀 가담…수천만원 가로채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뒤 성폭행으로 고소해 합의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17일 공동 공갈 혐의로 소모(34) 씨를 구속했다.

또 꽃뱀 역할을 한 이모(19,여)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최모(27,여) 씨 등 4명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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