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잭 에프론, 나체로 변기 위에 엎드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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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포커스피처스 캡처)

 

할리우드 미남 스타 잭 에프론(25)이 나체로 변기 위에 엎드린 엽기적인 모습으로 새 영화 예고편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마약 중독 등으로 치료를 받은 그가 15일 공개된 새 영화 '댓어쿼드모먼' 예고편에서 처음으로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영화는 에프론이 처음 찍는 R등급(준성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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