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다이어트 비법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종영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으로 그동안 살이 많이 쪘다"면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드라마 종영 후 컴백까지는 약 한 달 간의 다이어트 기간이 있었다.
33반 사이즈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아이유는 지난해 5월 SBS '강심장'에서 몸무게와 키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아이유는 당시 키 161.7cm, 몸무게 44.9kg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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