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물벼락 댄스..."클라라 지드래곤 '부비부비'도 밀어낼 정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클라라 지드래곤의 클럽 '부비부비'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이번에는 배우 오지은 물벼락 댄스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쇼'라는 제목으로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오지은은 의자에 앉아 물에 흠뻑 젖은 채 관능적인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오지은은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와 셔츠 사이로 드러난 글래머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오지은이 지난 2009년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할 당시 스틸 컷으로 알려졌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