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이 만들려고 술자리' 폭행강도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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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귀가하던 여대생을 폭행해 금품을 빼앗고, 인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이모(2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5시 10분쯤 남구의 한 원룸 복도에서 여대생 김모(20.여) 씨에게 주먹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뒤 가방 등 1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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