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제도 개선안 발표하는 서남수 교육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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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고1.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제도를 유지하되 학생.학부모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수준별 수능(A/B형)과 지나치게 복잡한 대입전형 등을 간소화하고 2017학년도부터는 논란이 되었던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고 문과와 이과의 구분을 없애는 방안 등 구체적인 개선안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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