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사고
활빈단, 해병대캠프 희생학생 애도 시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이강국 선임기자
메일보내기
2013-07-24 09:3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해병대에 명칭 사용 가처분 신청 제의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3일 충남 공주에서 해병대캠프 사고로 숨진 공주사대부고 학생들을 애도하는 시위를 벌였다.
홍 대표는 이날 공주장례식장 빈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공주버스터미널과 시내 일원을 돌며 안전불감증에 젖은 학교와 사회를 개탄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관련 기사
여야, 청소년캠프 실태조사 및 대책마련 촉구
정치권 "사설 캠프 사고 재발방지책 마련"
경찰, 해병대 캠프 업체 관계자 추가 입건
끝내 참지 못하고 오열…해병대 캠프 사망 합동분향소 '울음바다'
활빈단은 24일 교육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 청소년캠프시설 관련 기관을 돌며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한 뒤 해병대사령관에게 청소년 대상 극기훈련 캠프시설의 해병대 명칭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도록 제의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이강국 선임기자
메일
더 클릭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단독]'尹 퇴진 집회' 과잉진압 논란에…경찰청 '인권위'는 이렇게 답했다
30대 최연소 칠레 대통령, 10년전 성추문으로 고소 당해 '뒤숭숭'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단독]우크라이나 특사단 오늘 방한… 尹대통령 예방할 듯
'해병대 캠프' 아무나 못쓰게…방법 있었다
당정, 안전 요건 미달 '체험캠프' 퇴출키로
충북 학생 80% 사설 수련 이용, 교육당국은 관리 뒷짐
사설 해병대 캠프, 하도급에 재하도급 '부실 투성이'
명태균의 '尹 여론조사' 제3자 대납 정황, 추가 확인
0
0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 사고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