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당선인 비서실장 유일호, 대변인 윤창중

dd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비서실장에 유일호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또 남녀 대변인에는 조윤선 전 의원과 박선규 전 선대위 대변인을 임명했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당선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이같은 인선 내용을 공개했다.

재선의원인 유일호 비서실장은 경제학박사 출신으로 당내에서 손꼽는 조세전문가다. 이 최고위원은 "유 실장이 정책 쪽에 당선인과 오래 전부터 많은 대화를 해 오신 분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인 출신인 윤창중 수석대변인은 문화일보 논설실장을 역임한 뒤 ''윤창중 칼럼세상''을 통해 보수논리를 대변하는 인터넷논객으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박 당선인과의 인연에 대해서는 이 최고위원조차 "잘 모르겠다"고 밝힐 정도로 알려진 내용이 없다.

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신인 조윤선 대변인은 이번 대선 기간동안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박 당선인을 수행하는 역할을 했다.

박선규 대변인은 KBS 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역임했고 선대위 대변인으로도 활동했다.



<자료 영상>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