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정관에 산업단지 조성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에 14만㎡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부산시에따르면 기장군 정관면 모전리 산 30 일원 14만5860㎡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받고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업 시행자인 ㈜광진디앤씨 등은 지난 10월 24일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고, 지난 6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이 산단은 음료 섬유 고무 플라스틱 금속 기계 자동차 가구 제조업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실수요자가 개발하는 민간 개발 방식으로 2015년 완공한다.

사업비는 총 457억2000만 원이 투입되고 ㈜광진디앤씨 등 13개 업체가 사업을 맡아 시행 중이다.

이들 시행자가 입주할 면적은 7만8783㎡에 이른다.

현재 기장군에는 정관 장안 기룡 등 여섯 곳의 산업단지가 준공됐고, 모전을 포함해 오리, 명례, 대우, 방사선 의·과학 등 다섯 곳이 산단을 조성 중이거나 계획 중이다.

부산시 전체로는 12개의 산업단지가 완공됐고, 14개 단지가 조성 중이며 현재 8개 단지가 계획 단계에 있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정관면사무소에서 주민 설명회를 연 다음 다음 달 8일까지 조성 계획을 열람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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