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 불법조업 외국어선 11척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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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지난 4일부터 사흘동안에 걸쳐 외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해 특별단속을 시행해 모두 11척을 나포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경비함정 40여척과 항공기 8대, 특공대 40명 등을 배치하여 불법조업 외국어선 검거를 위한 합동작전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3000톤급 경비함정에는 헬기를 24시간 탑재, 해·공 입체적 작전을 펼쳤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모두 148척을 나포했으며 담보금 60억 8,450만 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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