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개발을 추진 중인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홍콩(U.E.H.K)과 ''영종지구 복합리조트내 상업시설과 식음료 서비스 시설 운영에 참여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 를 체결했다.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홍콩은 영종지구 내에 가칭 ''IBC 프로젝트''와 ''IWC 프로젝트''로 구성된 복합리조트를 개발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피트니스ㆍ메디컬ㆍ키즈ㆍ스파 등의 위락시설, 컨벤션, 테마파크, 호텔, 상업시설 및 식음료 서비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들어선다.
신세계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직선화 사업 2014년 완공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17년 개통 예정) 및 인천대교를 통해 접근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가족단위 쇼핑 수요와 일본ㆍ중국 등 해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