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정 씨는 "어머니께서 대학 입학선물로 쌍꺼풀 수술을 해주셨다. 대학에 들어가 보니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시선과 대우가 달라졌다. 이후 계속 성형을 했다"고 말했다.
정 씨는 또 "성형·시술 비용이 1억 원이 넘게 들었다"며 "처음에는 집에서 도와줬는데 나중에는 나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충당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계절마다 옷 갈아입듯이 남자친구를 바꾼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리는가 하면 "성형 후에도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같은 고민에 대해 전문가는 "질타보다는 격려와 위로를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