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피의자 아니라 出禁 생각 못해"..."이달 24일 귀국"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은 16일 내곡동 특검 수사 도피 출국 논란과 관련해 "피의자가 아니라 특검의 출국금지 대상이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날 논란이 불거지자 이 회장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전에 계획된 해외 출장이며 내곡동 사저와 관련해 지난 검찰 조사도 충실히 응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회장은 신시장 개척과 관련해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상해와 북주 등을 거친 뒤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이 회장은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중인 이광범 특검팀의 출국금지 하루 전인 지난 15일 중국으로 떠나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