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핵융합 에너지''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돼 이미지 부문 19팀, 동영상 부문 22팀 등 총 41개 팀이 응모했다.
공모전 심사결과, 대상은 어린이의 내레이션과 영상으로 핵융합을 쉽게 설명한 전희연(27)씨의 작품이 차지했고, 금상은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김태균(28)씨와 핵융합의 필요성과 장점을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한 김효곤(34)씨가 공동 수상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권면 소장은 "이번 첫 공모전이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선정된 작품들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핵융합 에너지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