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태복 북한 노동당 비서는 개관사에서 "해방 후부터 오늘까지 북과 남, 해외의전체 조선인민이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 김정은 동지께 올린 선물이 소중히 진열 보존돼있다"고 말했다.
개관식에서는 국가선물관 건설에서 빛나는 노력적 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 돌격대원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영림 총리가 전달했다.
축하문은 "김일성주석 100회 생일을 계기로 국가선물관이 완공됨으로써 온 민족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고 있는 백두산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위력한 교양거점이 마련되게 됐다"고 강조했다.
개관식에는 최영림 총리와 김기남, 최태복 비서, 당, 정권 기관, 성, 중앙기관, 연관 단위 일꾼들, 군인 건설자 등이 참석했다.
북한은 그동안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각국의 인사로부터 받은 선물을 평안북도 향산군 묘향산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해 왔으며, 김주석 100회 생일과 김정은 제1비서 체제 출범으로 새로운 국가 선물관을 개관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