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과 더불어 방학동안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스포츠 활동들이다.
지금 미국 중부는 하루 최고 35도 이상을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곳저곳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많고 다양한 ''Summer camp''들이 열리고 있다.
특히, 골프, 농구, 야구, 축구, 체조 그리고 수영과 같은 스포츠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에게 단연 인기있는 섬머 프로그램들이다.
그 중에 이곳 콜롬비아 시의 후원으로 Public Golf 클럽에서 제공하고 있는 섬머 골프 캠프를 찾았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나이 만 7세부터 12세까지 Elementray School에 다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시가 이 이벤트를 모두 주관하고 매인 스폰서로서 지원한다.
넓고 푸른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미국 어린이들의 여름 골프 스쿨의 현장을 스케치했다.
미국의 모든 스포츠 프로그램들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이든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미국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골프를 접하고 재미있게 골프 기술을 배운다.
방금 전에 배운 골프 스윙에 따라 홈런 성 타구를 만들기 위해 힘껏 골프클럽을 휘두르고 있다. 이렇게 미국 아이들은 골프장에 펼쳐진 푸른 잔디 밭 위에서 골프와 야구가 결합된 게임을 하면서 골프와 친숙해진다.
이러한 환경덕분에 미국 어린이들은 어릴때부터 할아버지, 아버지와 함께 골프백 메고 함께 골프하면서 자란다.
또한 여름 방학마다 시에서 주최하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골프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라도 손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박시찬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