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는 12일 ''''100일 안심 서비스''''와 ''''택배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서비스센터 증설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100일 안심 서비스는 스카이 휴대전화를 신규 구매하고 100일 이내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은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택배서비스는 서비스 음영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고장 나거나 파손된 휴대전화를 택배로 배송해 수리를 받는 시스템이다.
스카이 품질본부장 김병완 전무는 ''''세상에 태어난 새 생명이 부모로부터 소중히 보호받듯이 스카이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최대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