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웨던 감독 "햄스워스 스타성, ''캐빈 인 더 우즈''서 알아봤다"

제작자와 배우로 만났다 ''어벤져스''에서는 감독과 배우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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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감독이 라이징 스타 크리스 햄스워스의 스타성을 일찍이 알아봤다고 밝혔다. ''캐빈 인 더 우즈''에서 제작자와 배우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이후 ''어벤져스''의 감독과 배우로 이어졌다.


캐빈 인 더 우즈 개봉을 앞두고 영화사가 공개한 자료에서 웨던 감독은 "햄스워스를 오디션에서 본 순간, 앞으로 대 스타가 될 것이라고 직감했다"고 회상했다.

호주 태생인 햄스워스는 ''스타트렉:더 버기닝''(2009)에 단역 출연하면서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토르:천둥의 신''(2011, 이하 토르)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개봉한 ''캐빈 인 더 우즈''(2012) ''어벤져스''(2012)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를 통해 명실공히 흥행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캐빈 인 더 우즈의 오디션을 볼 당시만 해도 햄스워스는 무명에 가까웠다. 토르가 먼저 개봉했지만 실제로는 비슷한 시기에 토르와 캐빈 인 더 우즈에 캐스팅됐고 촬영 또한 일부 겹쳤다.

웨던 감독과 햄스워스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된 캐빈 인 더 우즈는 기분 전환을 위해 외딴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 5명의 친구들이 겪게 되는 상상불가의 사건들을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풀어낸 작품. 미국 개봉 당시 ''특별한 쾌감을 안겨준다''(뉴욕타임즈), ''천재적이고 매혹적이며 독창적이다''(라디오 타임즈),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킨 마스터피스''(더 플레이리스트)란 호평을 얻었다.

수입사는 이에 신개념 블록버스터를 표방하면서 ''모든 예측이 무너질 것이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 열광은 시작된다''는 카피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햄스워스 또한 최근 공개된 서프라이즈 영상에서 "기뻐하고 놀라고 즐기세요, 왜냐하면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기 때문이죠"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웨던 감독은 제작과 함께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메가폰은 드라마 ''로스트''와 영화 ''클로버필드''의 시나리오를 창조해낸 드류 고다드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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