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차지연, ''더 뮤지컬 어워즈'' 홍보대사

j
배우 조승우와 차지연이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지난해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조승우와 차지연이 올해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뮤지컬 축제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군 제대 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컴백한 조승우는 찬사를 받으며 ''조로'', ''닥터지바고'' 등에 연이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2008년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2011년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그는 올해에도 남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려 3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애절함과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차지연은 ''서편제''의 송화 역으로 지난해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임재범과 함께 무대에 올라 피처링을 선보여 뮤지컬 관객 뿐만 아니라 TV 시청자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CF 진출에 이어 앨범 발매까지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그녀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준 가수로, 한이 서린 연기를 보여준 뮤지컬 배우 송화로 팬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뮤지컬계를 지켜온 공연 관계자와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이자 각 부문 시상식을 진행하는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는 중앙일보, JTBC, 한국뮤지컬협회의 공동 주최로 6월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