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동아대 교수직 사표 수리

국민대로부터 박사학위 논문 표절 결론을 받은 문대성(부산 사하갑) 국회의원 당선자가 동아대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동아대는 4일 문대성 부교수를 의원면직한다는 내용을 담은 인사발령 통지서를 교직원들에게 발송했다.

문 당선자는 지난달 27일 논문 표절과 임용 특혜 의혹이 확산되자 대학본부에 교수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는 학과장, 총장 등을 거쳐 지난 2일 재단으로 넘겨졌으며, 이사장의 재가를 받아 이날 최종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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