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진보당, 2일 진상조사 결과 발표
CBS 육덕수 기자
2012-05-01 20:03
자세한 시간·장소 아직 정해지지 않아
진보당(구 통합진보당)은 1일 "공동대표단은 당 비례대표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5월 2일에 하기로 하고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이 직접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관계자는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추후에 통보할 것"이라고 했다.
진보당은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에 대해 당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를 해왔으며, 1차 조사 결과는 당 대표단에게 지난 29일 워크샵에서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당 측은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부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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