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후궁의 조여정 캐릭터 스틸은 조여정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며 그녀의 이유 있는 선택을 엿보게 한다.
조여정은 영화사를 통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굉장하다는 생각과 함께 무조건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연기한 화연 캐릭터에 대해 ''''본인에게 다가오는 운명의 파도를 피하지 않고 헤쳐나가는 용감한 여인''''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승 감독은 조여정에 대해 ''''항상 역할의 감정을 준비해왔다''''며 ''''그런 조여정의 연기에 대한 욕심이 영화의 완성도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후궁은 사랑에 미치고, 복수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이 주연하고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의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6월 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