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철 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전체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에서 "한달 이내에 전당대회 일정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권영세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를 이번 주 내에 구성해 전당대회 날짜와 방법에 대해 논의를 할 계획이다.
황 대변인은 "이번 전당대회는 소모적이고 과열된 전당대회를 지양하고 겸손하고 조용하게, 그러나 내용있게 치르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용한'' 전당대회를 위해 "현재 20만명인 전당대회 선거인단 규모를 적절하게 축소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황 대변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