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9대 총선 투표율 54.6%, 사상 57.4% 소폭 높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 가운데 부산지역은 54.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부산지역은 전체 유권자 290만 5,969명 중 158만 6,711명이 투표에 참여해 54.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인 54.2%와 비슷하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인 42.9%보다는 11.7%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거구별로는 새누리당 김도읍, 민주통합당 문성근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부산 강서구가 60.9%로 가장 높았다.

새누리당 손수조,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맞붙는 사상구는 57.4%로 다음을 차지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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