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기주 부대변인이 최근 펴낸 산문집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날(청조사) (아래 오늘은)''이 봄날을 앞두고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은''은 산문집이라는 소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평범한 일상으로 우리를 이끈다. 하지만 평범한 속에서 때로는 일상에서의 인생에 대해 치밀하고 솔직하게 삶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는다.
저자는 이 책을 "평범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발견한 소박한 삶의 흔적들의 기록"이라고 말한다.
드디어 찾아온 봄날, 간간히 얼굴을 비추는 봄볕 아래에서 간만에 여유를 가지며 읽을 책이다.
이 책의 한 구절 "당신만의 방향으로 걸어가보면 어떨까요. 바로 직전까지 실패하고 좌절했다 해도 괜찮은 겁니다. 당신은 이제 갓 시작했을 뿐입니다"라는 말이 겨울 보내고 봄을 맞은 우리의 마음을 잔잔히 흔든다.
저자인 이기주 부대변인은 대통령의 스피치 라이터(연설문 작성자)를 지낸 바 있으며, 평소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이번 책에서 ''''평범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포착한 우리 인생의 요체(要諦)를 옹골지게 기록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지은 책으로는 감성에세이 ''''서울지엔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