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 앞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는 "4.11 총선은 특권재벌 경제냐 민생서민 경제냐의 선택"이라며 "1%의 특권재벌 위해서 99%의 민생서민을 파탄냈던 새누리 이명박 정권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만에 하나 새누리당이 다수당이 된다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위원장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이제 다시 우리 세상이 왔다고 환호할 것"이라며 "또 다시 부자감세, 국민사찰, 민생대란으로 중산층과 서민의 삶은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대표는 "내 한표 더하면 국민이 이기고 내 한표 버리면 이명박 대통령이 이긴다"며 "이제 5일만 지나면 그토록 기다리던 새로운 세상 열 수 있다. 투표하면 바뀌고 바뀌면 희망이 생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