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주에 사는 안젤로 포티(73)는 자기집 뒷마당에 들어온 이웃에게 총을 쏴 다치게한 혐의로 징역 20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자신이 수감생활을 할 곳이 흡연이 금지된 주립교도소라는 사실을 안 포티는 변호사를 통해 "차라리 원래 형기보다 4개월 긴 24개월간 흡연이 되는 연방교도소에서 살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가족들은 "담배야 나중에 피울 수 있다"며 주교도소에서 20개월만 복역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티는 자신의 아들에게 눈썰매를 판 이웃이 썰매를 다시 찾으러 온 것을 도둑으로 오인, 사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