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통화품질 업그레이드

''어드밴스드 스캔'' 기술 서울 전역에 확대 적용

SK텔레콤은 15일 기지국간 신호 간섭을 제어해 통화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어드밴스드 스캔''''(Advanced-SCAN) 기술을 서울 전역에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어드밴스드 스캔은 SK텔레콤이 LTE망에 적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기술인 ''''PETA 솔루션'''' 중 하나로,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1월 LTE 망에 적용한 바 있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LTE 기지국 간 신호 간섭을 자동으로 제어해 경계 지역의 품질을 기존 대비 약 4배 높여, 더 빠르고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촘촘한 커버리지가 완성됨에 따라 LTE 품질이 전반적으로 좋아지며 클라우드 가상화에 따른 트래픽 분산 효과에 따라 LTE 속도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 수백 개의 LTE기지국을 가상화를 통해 동시에 연동할 수 있어 단위 면적당 인구밀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효과가 극대화 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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