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을 야권단일 강병기 후보 확정

강병기
19대 총선 진주을 야권단일후보로 통합진보당 강병기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강 후보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야권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서소연 예비후보와의 여론조사에서 승리해 단일후보가 됐다.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출신인 강 후보는 "지난 30년간 진주를 정체시킨 주인공은 새누리당이다"며 "단일화의 정신을 살려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