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건진 칼슘제''''라 불리는 톳에는 비타민,인,칼륨 등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을 깨끗하게 해줘 동맥경화 예방과 중금속 해독 효과가 있다.
특히 우유보다 칼슘은 15배, 철분은 550배나 많아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좋다.
미역은 ''''바다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비타민A 및 여러 비타민이 고르게 들어 있다.
또한 암세포의 증식을 30% 이하로 막아주는 등 면역력을 높이고 체액 순환량을 조절해준다.
봄 갯벌 초록 융단처럼 싱싱한 봄기운을 전하는 가시파래는 쌉쌀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나고 향이 뛰어나다.
비타민 A,C 등과 요오드,무기염류를 다양하게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간을 해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다시마에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아 ''''천연 미네랄의 보고''''로 불린다.
전남도 해양수산 과학원 관계자는''''봄의 기운을 한껏 머금는 해조류의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비타민은 춘곤증과 봄의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라며 ''''환절기 생체리듬 적응 효과에 뛰어난 전남산 해조류를 많이 애용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