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연출해오던 나영석 PD와 멤버 은지원, 이승기가 빠지고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 제작진이 급습해 당황해하는 새 멤버들의 모습이 보여졌다. 인천 백아도로 여행을 떠나는 7명의 형제들의 컨셉은 그대로 이어졌다.
새 멤버들은 김종민과 이수근, 엄태웅 기존의 멤버들과 어우러져 웃음을 안겼다. 복불복, 묵찌빠 등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재미를 그려갔다.
기대와 우려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1박2일''에 대해 시청자들은 "재미있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직 새로운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