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파문'' 강용석 의원직 사퇴 "당사자와 국민에게 사과"(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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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던 강 의원은 22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속한대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어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당사자와 국민들에게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의원은 지난달 "만일 공개 신체검사에서 박 시장의 아들에게 4급 판정이 내려진다면 깨끗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공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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