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대구공공도서관 통합도서서비스''를 실시해 대구지역 15개 공공도서관뿐 아니라 부산 28곳, 인천 23곳에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통합도서서비스가 실시되면 방문하는 도서관마다 거쳐야 했던 신분확인과 가입절차 없이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고, 회원증 중복발급에 따른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내년부터는 참여도서관 어디서나 다른 도서관 대출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권계순 대구중앙도서관장은 "올 해 중점사업으로 통합도서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 폰 기반의 모바일도서관과 통합전자도서관을 구축해각 도서관별로 제공하고 있는 전자책과 웹 콘텐츠를 통합관리해 공동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등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