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한국형전투기 공동개발 방안 논의

소형 무장헬기(LAH) 사업의 공동개발 가능성도 논의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에 터키가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위산업체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상팀을 터키에 파견해 KF-X 사업에 터키가 공동개발국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터키가 KF-X 사업에 참여하면 수송기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 공동개발국이 된다.

방사청은 또 20일부터 21일까지 헬기사업 대표단을 터키에 보내 소형 무장헬기(LAH) 사업의 공동개발 가능성을 논의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양국간 전투기와 소형 무장헬기 공동개발이 성사되면 K-9자주포와 K-2 전차 기술이전 사업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공동의 무기체계를 공유하는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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