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운영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7일(화) 오후 2시 순천시 석현동에 위치한 문화체육센터 내 도서관건물 3층 제1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조직위 관광숙박부, 위탁운영기관, 여수를 비롯한 부산,광주,전남,전북,경남 5개 광역시,도, 숙박거점 지역인 광주광역시 5개 구청, 목포,전주 지역 등 26개 지자체 지정사업 담당자가 참석한다.
조직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정업소로 선정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지정사업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고, 4차 지정업소 신청 및 사후 운영관리와 관련, 각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의 원활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와 인근 지역의 우수한 숙박,음식,쇼핑 업소를 여수세계박람회 지정업소 선정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정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 홈페이지에 공시한 가격 이상을 받지 않도록 하고,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정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여수세계박람회 지정업소는 2010년 하반기 1차 지정업소 선정을 시작으로, 2011년 11월까지 총 3차에 걸쳐 숙박,음식,쇼핑 분야에 1,128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업소에 관한 정보는 여수엑스포 공식홈페이지(expo2012.kr)와 공식여행카페(cafe.naver.com/expotou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직위는 ''''박람회 개최가 가까워질수록 지자체와 업소 운영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점차 높아져 당초 3차 지정업소 선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지정사업을 4차까지 추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4차 지정업소 신청접수는 2월 6일까지 각 지자체별 담당부서 추천을 통해 이루어지며, 조직위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광숙박부 조윤구 부장은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지정업소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선 및 방문 모니터링은 물론 방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지정업소 사업주 뿐만 아니라 지자체 담당공무원들의 협조도 뒤따라야 하기 때문에 이번 협의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업소로 선정되면 온,오프라인 홍보는 물론 관광진흥기금 신청자격, 고급현판, 지정업소 운영자 및 종사자 서비스 친절교육 등 여수박람회 ''''패밀리''''로서 필요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정업소를 희망하는 업소는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expo2012.kr) 또는 19개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해당 지자체에 우편 또는 팩스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