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우농가 구제역 의심신고

방역당국 정밀검사, 10일 오전 중 결과 나와

경북 포항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우 농가에서 사육중인 한우 40마리 가운데 1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신고해왔다고 밝혔다.

이 소는 콧등이 헐고 뒷발굽에 염증이 발견됐으며 뒷다리를 저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시료를 채취해 정밀 검사에 들어갔으며 검사 결과는 10일 오전중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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