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은 수산과학관의 바다전망대와 체험학습실 등 주변환경을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내년 1월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관람료는 어른 2천 원(단체 1천500원), 학생 1천 원(단체 500원)이다.
수산과학원은 앞으로 실물 모형과 3D 전시물을 도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수산에 대한 실질적인 종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산과학관은 1997년 5월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수산 종합전시관으로 문을 연 이후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부산의 인기 명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