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전 의원, 박진철 변호사 예비후보 등록

경주지역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9일 한나라당의 정종복 전 의원과 무소속의 박진철 변호사가 내년 4월 19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특히, 정 전 의원은 2차례나 고배를 마셨던터라 이번 출마를 위한 당 공천 획득에 주력하는 모습이며 박 변호사는 38살로 경주 총선 후보자들 중 가장 젊다.

한편, 이외도 경주지역 총선 후보자들로는 한나라당의 정수성 의원과 민주당의 손영섭 위원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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