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화장품 원료 금가루 빼돌린 직원 기소
CBS 안종훈 기자
2011-12-14 16:19
인천지검은 화장품 제조회사에서 일하면서 고급 화장품 원료인 금가루 수천만 원 어치를 빼돌린 혐의로 31살 A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화장품 제조실에서 근무하던 A씨 등은 지난 2008년 5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총 80차례에 걸쳐 고급 스킨의 원료인 금가루 781g, 2,600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회사 원료실에서 정량의 금가루를 받은 뒤 이보다 적은 양의 금가루를 화장품에 넣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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