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한 호텔 객실서 화재…1명 숨져

13일 오전 9시 12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아리랑호텔에서 불이 나 정 모(50) 씨가 불에 타 숨졌다.

경찰은 정 씨가 묵고 있던 객실에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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