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볼만한 영화-''결정적 한방'', ''블리츠''










이어서 볼만한 영화 2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결정적 한방''과 ''블리츠''를 김윤주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결정적 한방 <2011> 감독: 박중구

시대가 원하는 정치인, 우리가 기다려왔던 신개념 장관 이한국.

세금값 제대로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취임한 이한국에겐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랩퍼만이 살 길이라는 철부지 외동아들 수현, 칼퇴근을 목숨처럼 여기는 골칫 덩어리 보좌관 하영, 뇌물 대환영인 꼼수작렬 여당 최고위원 근석까지…

과연 국민이 원하는 장관이 되고 싶은 이한국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최초, 민생 밀착형 장관 이한국이 선사하는 결정적 한방,12월 세상을 향한 통쾌한 펀치가 시작됩니다.

블리츠 <2011> 감독: 엘리어트 레스터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브랜트는 흉악범들을 검거하는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관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합니다.

브랜트는 자신의 절친한 선배 로버츠가 살해되자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음을 알고 사건을 추적합니다.

경찰관만 골라 살인하는 범인 블리츠는 예고된 살인에 성공하며 더욱더 악명을 떨쳐 나가게 됩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