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녹색소비와 카드 포인트 제도를 연계한 것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거나 친환경 에코머니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탑포인트로 전환하거나 현금캐쉬백, 친환경 분야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다.
또,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대구은행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 수수료 10회 면제와 외환환전,송금수수료 30% 할인과 같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 이천기 부행장은 "대구은행은 지난 6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녹색경영시스템 시범 인증을 획득하고 환경부 제휴 그린카드를 발급했다"며 "공익형 단디 그린체크카드는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친환경 녹생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