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차야?!… 쉐보레 차세대 컨셉트카 EN-V 공개

EN-V 콘셉트카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회사의 비전을 보여줄 차세대 쉐보레 (Chevrolet)의 ''EN-V(Electric Networked Vehicle)'' 콘셉트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미국 시간) 밝혔다.

차세대 쉐보레 EN-V 콘셉트카는 실제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용 프로그램을 가질 계획이다.

글로벌 쉐보레 마케팅 및 전략부문 크리스 페리(Chris Perry) 부사장은 오는 11월 3일 쉐보레 100주년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글로벌 미디어 행사에서 미래의 EN-V 콘셉트카는 쉐보레 브랜드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화된 전기차라는 의미의 EN-V는 전기로 도심 지역을 이동하기 위한 2인용 콘셉트 차량으로 개인 기동력을 기본으로 보장하면서도 커져가는 전세계 주요 도시의 교통 혼잡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교통 수단. 2010년 상하이 세계 엑스포에서 각광을 받았던 EN-V는 환경 문제 뿐 아니라 교통 혼잡, 주차, 안전성, 에너지 소비 문제를 경감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차세대 쉐보레 EN-V 콘셉트카는 온도 조절, 개인 수납공간, 모든 기후 상태 및 노면 상태에서의 작동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추가로 갖추고, 작은 크기, 조작성과 같은 원래 EN-V의 주요 특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기존의 배터리 전기구동, 연결성, 자율적 주행 성능도 그대로 유지됐다.

EN-V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 받아 배기가스 배출량이 전혀 없는 차량. EN-V는 표준 가정용 전력을 이용해 충전할 경우 1회 충전에 40km를 이동할 수 있어 대부분의 도심 지역 이동에 적합하다.
쉐보레 EN-V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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