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톤 세나의 사망 이후 17년 만에 다큐멘터리로 첫 영화화된 ''''세나 : F1의 신화''''는 선댄스 영화제를 비롯한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국내에서도 연예인 레이서인 류시원, 이화선 등이 VIP시사로 접한 뒤 호평을 쏟아내 관심을 끌고 있다.
이화선은 ''''전설처럼 들어왔던 세나와 동시대를 산 것 같이 느껴졌다''''고 평했고 류시원은 ''''''''PURE RACER. 그의 열정에 경의를"이라고 전했다.
이화선은 12일 오후 7시 서울 CGV구로에서 진행되는 시네마톡에도 참석한다. 그는 MBC 홍은철 아나운서와 함께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18일 오후 8시 CGV압구정, 20일 오후 7시 CGV대학로에서 시네마톡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