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아이티 북부 여행경보 ''여행자제''로 하향조정
CBS 이동직 기자
2011-10-08 10:56
외교통상부는 아이티 북부 노르드주와 노르드에스트주의 여행경보를 3단계인 ''여행제한''에서 2단계 ''여행자제''로 낮췄다고 8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해 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가 거의 복구됐고 치안 상황도 비교적 안전한 점을 감안해 여행경보를 하향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아이티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경보 3단계를 유지할 방침"이라면서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이거나 여행을 계획중인 우리 국민은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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